4세 (41개월) 첫째를 위해 구입한 책상.

사실 작년부터 책상을 사주고 싶긴 했으나, 마음에 쏙 드는 제품이 없어 미루고 미루다 이제야 구입ㅋㅋ

토끼네집/일룸/이케아 등 몇날며칠 후기를 찾아보며 고민 끝에 펀펀키즈가구로 결정.

요즘 내 관심사는 #엄마표놀이 #엄마표미술 인데,
3살 터울인 둘째(2개월)까지 고려 시 넓은 상판이 필요했다.

특히 펀펀키즈 유아책상이 더욱 마음에 들었던 이유는 널직한 상판 뿐만 아니라, 위와 같이 양 옆에 악세서리를 추가할 수 있다는 점.​

평소 너저분한걸 싫어하는데, 깔끔히 정리도 되고 아이도 손쉽게 찾아쓸 수 있을 것 같아서 매우 만족!

유아책상으로 추천합니다.